한국 주요 단신




한국 주요 단신

 

Oct. 3,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여파로 상인의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임대차보호법과 관련해 임대인들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강제력이 없어 상인들은 애를 태우고 있다.

 

상온에 노출된 독감 백신이 접종 중지에도 불구하고 2300여 명에게 접종되어 부작용 사례자가 속출하고 있다.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에 의해 피살된 한국의 어업지도선의 공무원 시신 수색에 나섰지만 진전이 없는 가운데 월북을 하려했다는 정황을 들어 정부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가진 가운데 방한을 요청했다.  이애 푸틴은 러시아산 백신을 맞고 한국을 방문할 뜻을 비추었다.

 

아들의 휴가연장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장관의 카톡 문자에서 사실로 드러나면서 청탁 의혹이 드러났지만 검찰은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다.

 

개천절에 열린 드라이브 스루 집회에 대해 법원은 9대 이하의 차량에 차량 1대당 1명씩 허용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도에는 30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구글이 앱 회사들에게 모든 콘텐츠앱 결제 시 30퍼센트의 수수료를 강제 부과한다는 정책을 밝히자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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