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an. 1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1월7일부터 5살 이상의 항공 여행자는 탑승 전에 음성확인 결과를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기사 참조)

 

캐나다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증가가 현 추세로 간다면 10일 내에  2천 명이 더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이저 백신 공급 감소로 캐나다에 백신 보급이 당분간 지연될 예정이다. (기사 참조)

 

퀘벡 정부는 코로나의 급증으로 강력 초치의 일환으로 통금령을 9일(토)부터 시행했고 백신 접종 간격을 일반 기준보다 늘린 90일로 정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해 자택대피령을 14일부터 시행한 가운데 일부 초등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기사 참조)

 

서스캐츄원 정부는 현재 제한 조치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앨버타 정부는 18일(월)부터 조치를 완화해 실외 모임이나 미용실 등의 영업을 재개시킬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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