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April 21,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3월에 4.3%로 2021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대통령이 캐나다를 23일-26일 방문해 양국 회담과 함께 여러 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연방정부는 20억 구루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위한 2023 식수 시즌을 개시했다.

 

연방 근로자 노조가 정부와의 협상 결렬로 시위에 나서면서 일부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이 주최한 독일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에 약 3900만 불을 약속했다.

 

온타리오 자유당은 12월 2일 새 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이 정부의 지원 속에 70억 불 투자로 온타리오에 배터리 공장 설립에 나섰다.

 

온타리오 정부는 학교 관리 및 적자 자산 매매 등 새 법안으로 교육청을 보다 관할하는 교육 시스템 개편을 17일 밝혔다.

 

앨버타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제로에 가깝게 시행하는 등 관련 플랜을 밝혔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몬트리올 섬 전체에 홍수 경보가 일고 있다.

 

뉴브런즈윅에서 최고 액수인  6,400만 달러의  6/49 복권이 팔렸다.

 

토론토 공항에서 2천만 달러치의 금과 귀중품을 실은 콘테이너가 지난 17일 도난을 당해 수사에 나섰다.

 

핼리팍스에서 화물에 숨겨온 아편 95.75킬로그램이 적발되었고, 또 온타리오 국경을 넘은 트럭의 화물에서도 코카인 70그램의 밀반입도 적발되었다.

 

온타리오 런던의 북쪽 마을 농장에서3만 마리 병아리 (약 42,000불 상당)기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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