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8월 말까지 연장


 

캐나다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8월 말까지 연장

 

July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는 해외 여행 금지를 7월 31일까지 연장한 바 있는데 이어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는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도 연장했다.

 

정부는 육.해.공로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조치를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COVID-19 감염자나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14일간 격리 조치되고 또 무증상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번 자가격리 조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3천 명을 넘었던 COVID-19 확진자수는 7월4일 오후 7시 기준으로 105,317명으로 3배 이상이나 증가했다.

 

그리고 모든 여행객들은 비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얼굴 가리개를 써야 한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조치에 따라 국제선과 국내선 공항의 입.출국자들은 모두 발열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한편 캐나다와 미국 국경 봉쇄는 오는 7월21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비필수 여행은 현재 금지되고 있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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