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 속 ‘자택대피령’…하지 말 것은?
Jan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전역에 14일부터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바이러스 확산을 낮추기 위해 ‘자택 체류령’이 발효되었다.
따라서 온타리오 거주자에게는 필수적인 일 이외에 불필요한 외출이나 여행이 제한되고 있다.
이에 허용되는 활동 범위로는;
– 식료품 구입
– 약품 구입
– 자동차 충전
– 커브사이드 픽업
– 운동 이나 산책
– 커뮤니티 봉사
– 출근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