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rance Day 기념 행사 캐나다 전역서 개최


Remembrance Day 기념 행사  캐나다 전역서 개최

 

Nov. 9, 2017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11월 5일부터 11일은 재향군인 주간(Veterans’ Week)이다.

매년 11월11일은 Remembrance Day로 캐나다에서는 재향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행사가 열린다.

 

캐나다의 현충일이라 할 수 있는 ‘리멤브런스 데이’는 1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념하고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바친 용감한 캐나다 군인들을 기억하는 날이다.

오타와의 전쟁기념비나 킹스턴의 RMC 에서는 물론 각 자치시 및 각 주에서도 자체 행사가 열린다. 또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전쟁에 희생당한 캐나다군을 기리는 행사를 연다.

베테랑 주간에 사람들은 양귀비(poppy) 모형의 핀을 옷깃에 꼽아 희생당한 군인을 기리기도 하는데 양귀비를 구입하는 돈이나 기부는 재향군인과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는 이탈리아 전쟁과 유럽 해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168,000여 명의 캐나다인이 파견된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쉴트 전투 75주년을 맞이했다. 또 2차세계대전 종식 이후 가장 많은 캐나다군이 파견된 아프가니스탄 임무 종료 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캐나다 연맹 이후 230여 만명의 캐나다인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뛰어들었고 118,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비미지리 전투는 가장 희생이 컸는데 10만 명의 군인 중 약 3,600명이 희생되었고 7천 명 이상이 부상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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