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설] 사회 위기 속 현안 타결은




 

[K-사설] 사회 위기 속 현안 타결은

 

*K 사설은 새로 추가된 사설로 해외에서 한국을 바라본 시각에서 다뤄진 내용이 주로 포함됩니다.

 

Oct. 14, 2022

Global Korean Post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한류 분위기는 확산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 사회의 이면은 특히 정국의 변화는 그다지 진척이 없는 듯하다.

 

인구 절벽 위기, 핵 위협, 코로나 등 질병 노출, 물가 상승, 기후변화 등 악재가 도사리고 있고 또 방황과 일탈과 타락에 빠진 사람들, 빈곤에 처한 노약자나 취약자들, 자유를 외치며 방종과 막말을 일삼는 사람 등 각종 요소들이 사회를 흔들고 있다.

 

흔히 일반 단체의 경우에도 단체의 장이 바뀌면 알맞은 지휘체제로 가도록 초반의 협력과 지원은 필요하다.  그런데 소규모의 단체도 아닌 수천 만 국민을 위한 국회에서 당권 정쟁을 야기시키고 공방전 속에 시간과 혈세를 낭비한다면 …

 

산재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민생을 제대로 챙기려면 무엇보다 정권의 승계가 순탄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런 정부의 탄생은 여전히 요원한 건지…

 

잠자는 국회, 고성과 언쟁. 비난이 난무하는 국회를 보는 국민들이나 해외 동포들은 참담하게 느낄 것이다.  마치 한국의 정치 현실을 과장적으로 표현하면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흑백 TV를 보는 것 같다고 할까?

 

그동안 값진 희생과 노력으로 고속성장을 이루며 국가의 지위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지만 여전히 정신과 사상은 그리 선진화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대체로 성급한 한국인의 기질과 환경 탓인지…

 

하지만 비록 해외의 선진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라고 하더라도 거주국 문화에 젖어들기 보다는 타고난 습성과 사고방식들이 쉽게 바뀌지 않는 걸 볼 수도 있지만…

 

국민을 섬겨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현실을 외면한 채 아량 없는 비판과 공방을 일삼는 정치 현실은 지양되어야 하고 참된 변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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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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