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42억 불 적자 예상…9번째 ‘헬스케어 펀딩’ 수용
Mar. 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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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주수상들과의 회담 이후 연방정부의 헬스케어펀딩에 대해 각 주는 연달아 수용 의사를 밝히고 있다.
지난 1일(수) 브리티쉬 콜럼비아도 연방정부의 펀딩을 9번째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BC 정부는 지난 2.28 예산을 발표했다.
정부는 3년간 약 64억 불의 새로운 지원으로 공중 보건 강화에 나선다.
정부는 취약계층 위기 지원과 탄소세, 주택, 헬스케어 지원에 나서고 또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피임약을 무료로 처방할 예정이다.
2023-24년도에는 42억 불의 적자를, 2024-25년도에는 38억 불, 2025-26년도에는 30억 불의 적자를 각각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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