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특정 업종 4일 재개 허용”…61 업종 가이드라인 발표

On May 1,Premier Doug Ford joined by Christine Elliott, Deputy Premier and Minister of Health, Rod Phillips, Minister of Finance, and Vic Fedeli, Minister of Economic Development, Job Creation and Trade. /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경제 재개 신호탄’…61 업종 가이드라인 발표

 

May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5월 중 퀘벡, 앨버타가 경제를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온타리오도 최근 COVID-19 확진자 및 사망자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경제 재개를 향한 점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제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은 COVID-19 대응에 필요한 업종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경제 재개 신호탄을 쏘더니 오늘은 특정 업종에 대해 4 일(월)부터 운영을 재개해도 좋다고 밝혔다.

단, 건강 안전 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계절 비즈니스나 어떤 필수 건축 프로젝트 등은 4일 오전 12시 1분부터 영업이 가능하다.

이에는 잔디 관리 및 조경과 오토 셀프 세차장이 포함되며 가든센터나 보육원은 커브사이드 픽업과 배달만 가능하다.

또 오토 딜러쉽은 예약에 의해서만 오픈할 수 있고 또 골프나 마리나는 시즌 오픈을 위한 준비만 가능하다.

이외에 배달 및 로지스틱, 자치시 프로젝트, 대학교, 차일드케어 센터, 학교, 상업.산업.주거 개발 부지 준비, 철거 및 서비스 등 관련 필수 건축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정부가 발표한 업종별 가이드라인에는 오토, 건축, 제조업, 식품제조 및 가공, 레스토랑 및 식품 서비스, 관광, 오피스, 교통, 유틸리티, 농업 등 61개 분야를 망라하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COVID-19 대응 조치를 해야 하는지 관련 지침을 마련했다.

따라서 각 업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현실 상황 속에서 분야별로 설정된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근무환경을 개선시켜야 한다.

한편 몽트 맥노튼 노동.훈련기술 장관은 이번 주부터 58명의 새로운 검사관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수백명의 검사관들은 나뉘어 직장 환경을 둘러보면서 안전수칙을 알려주고 검사도 하게 된다.

또 일부 검사관들은 비필수 비즈니스의 폐쇄나 거리두기 등 비상조치를 따르고 있는지를 살피며 이행위반 시에는 $750의 벌금을 부과하기도 한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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