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개는 점차적, 단계적” “어떤 업종은 오픈 할 수도”…CEWS 접수 시작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provided a COVID-19 update on April 27, 2020. / Global Korean Post

“경제 재개는 점차적, 단계적” “어떤 업종은 오픈 할 수도”…CEWS 접수 시작

 

April 2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날씨가 점차적으로 따뜻해지면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활동 재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여전히 바이러스는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고 또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 정상활동으로의 복귀는 여전히 위험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24일(금) 주수상들과 캐나다 경제를 안전하게 재개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논의한 가운데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점차적.단계적 접근이 중요하고 또 경제 재개 시에는 캐나다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7일(월) 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는 각 주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경제 개방 문제는 주에서 자체적으로 조치할 것이고 연방정부는 주의 가이드라인과 원칙에 협력해 봉쇄조치를 안전하게 이행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정상화까지는 여전히 오래 걸린다. 수주 후에 어떤 분야는 재개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서 주의해야 한다.”며 향후 몇 개월간 안전성을 고려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COVID-19 여파로 추가 실직을 방지하고 해고한 직원의 재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체들에게 임금의 75%를 지원해주는 캐나다긴급임금보조금 (CEWS)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27일 브리핑에서 “1만 개의 업체가 오늘 오전 6시까지 CEWS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CEWS는 일주일에 직원 1명 당 최대 $847을 12주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국세청이 주관해 일괄 처리한다.

CRA의 자동 인증 절차를 거쳐 승인된 모든 신청에 대해서는 오는 5월7일에 계좌로 입금된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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