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구의 날(Earth Day)’ …지구는 안식 즐긴다


22일 ‘지구의 날’ …지구도 안식 즐긴다

 

April.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4월 22일(수) 오늘은 50주년을 맞이하는 ‘지구의 날 (Earth Day)’ 이다.

 

최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자 환경문제가 거론되고 오염을 줄이기 위한 각종 행사나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요즈음에, 올해는 팬더믹 여파로 인간이 만드는 각종 소음이나 공해가 줄어들면서 지구는 모처럼 안식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나사는 최근 위성 관측에서 지구의 오존층이 넓어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에는 오존 레벨이 이례적으로 최저까지 내려갔다.

이런 비슷한 현상은 1997년과 2011년에 발생했는데 북극에서 오존이 낮게 내려가는 것은 10년 마다 한 번씩 발생하고 있다고 나사는 밝혔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연례 소등행사도 자율적으로 이뤄졌지만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온라인을 통해 연주나 메시지 등을 전한다.

 

지구의 날 행사는 1970년에 25살의 졸업생 데니스 헤이스가 처음으로 만든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지구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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