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한국 상황’에 가깝다 …”최악과 최상의 중간 시나리오”

On April 20, Matthew Anderson, President and CEO of Ontario Health, Adalsteinn (Steini) Brown, Dean of the Dalla Lana School of Public Health at the University of Toronto, and Dr. Barbara Yaffe, Associate Chief Medical Officer of Health, held a media briefing on COVID-19 provincial modelling. /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한국 상황’ 가까워 …”최악과 최상의 중간”

 

April. 2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보건당국은 온타리오의 COVID-19 발생 현황이 좋은 사례에 보다 가깝다고 밝혔다.

20일(월) 열린 브리핑에서 총 누적환자수는 2만 건 미만으로 이전에 발표한 모델링에서 최악의 30만 건이나 예상된 8만 건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제시한 자료를 살펴보면, 요양원의 19일 누적사망자수는 367명이다.

누적확진자수는 거주자의 경우 1,533명, 직원은 847명으로 나타났다.

 

헬스 전문가들은 이번 모델링에 여러 자료를 적용했다며 한국과 이탈리아를 포함해 3가지 모델 과 영향을 밝혔다.

지난 3월 모델링과 비교해 현재 온타리오는 이탈리아의 ‘최악의 시나리오’ 보다는 한국의 ‘베스트 시나리오’에 보다 가깝다고 밝히며 3월부터 상승해 4월 10일경에 1862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하향 곡선을 그리는 ‘중간 시나리오’에 가까울 것이라고 예시했다.

Projecting COVID-19 Demand for Health Care Resources in Ontario: Acute Ward Beds Required

 

현재 온타리오는 성공적으로 가고 있고 이번 모델링에서 예상 숫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조치로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다면, 온타리오는 한국 시나리오 쪽인 ‘중간 최고’ 시나리오로 향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확산세가 안정되더라도 시니어 등 취약그룹과의 접촉은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테스팅 전략을 통해 진단검사와 감시를 확대해 질병 발생 및 전파를 관리하고  요양원 인력을 증원하는 등 요양원 보호를 위한 COIVD-19 액션플랜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 조치를 지속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 코로나 곡선을 꺾어야 한다고 밝혔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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