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포스트 팬더믹 색깔은 어떤 색일까?


(사설) 포스트 팬더믹 색깔은 어떤 색일까?

 

April. 17,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작년 연말에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이 알려진 후 어느덧 4개월 째로 접어들었다.

국경을 넘나들며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키고 있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전 세계의 사망자는 15만 명을 넘어서며 많은 국가들을 혼란 속에 빠트리고 있다.

글로벌 팬더믹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나라도 많고 또 국경 차단 및 잇따른 조치로 개인의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기업이나 국가도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

 

현재 COVID-19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가 여러 곳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백신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 있다.

그래서 사회적 거리두기나 기타 방역 활동의 노력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줄였다고 해서 사회의 안전지대가 확보되었다고 섣불리 발표하기가 겁나는 시점이다.

 

하지만 몇 개월 이내로 백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과연 국가 경제는 청신호일까?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우려 속에 고개를 저을지도 모른다.

 

글로벌 팬더믹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엄청난 액수의 돈을 풀어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그룹은 있게 마련이고 또 경제적. 사회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또한 정부의 적자 재정은 결국 누구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인지?

또 1930년대 후 올해 최대 악재를 만난 글로벌 경제의 회복은 언제 회복이 될 것인지?

 

이제껏 태풍과 홍수 등 자연의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큰 재난에 속했다.

그런데 만약 앞으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한다면 핵폭탄급 위력으로 지구촌이 다시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홈으로 이동하기" Click and Move to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