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개인 행동 변수가 COVID-19 영향 가른다


(사설) 개인 행동 변수가 COVID-19 영향 가른다

 

April. 9,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진자수가  오늘 2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500명을 넘었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160만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95,000여 명이 사망했다.

 

연방정부는 9일 COVID-19 영향 관련 캐나다의 모델링을 제시했는데  4월 16일까지 약 500-700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한 가운데 바이러스의 행동과 공중보건 조치의 잠재적 영향을 밝혔다.

 

정부는 초반에 빠르게 감염을 통제할 경우, 봄과 여름 사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정점을 찍고 이후 여름, 가을, 겨울철 기간에 각 전파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ith early epidemic control, responses to outbreaks will likely continue to be required over time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 Global Korean Post)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개개인이 얼마나 공중보건 지침을 잘 따르느냐가 관건이다.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은 기본이고 타인과 2미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다면 비말을 통한 감염을 크게 예방할 수 있다.

식료품 구입도 일주일에 최소한 1번 내지는 미만으로 줄이고 또 필수품 구입을 위해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도 착용해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외출을 하지 말고 당분간 친지나 가족 간의 직접적인 만남도 금함으로써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는 위험 요소를 줄이는게 자신과 가족, 이웃 또 나아가서는 사회와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COVID-19여파로 수백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경제적으로 재정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다.

‘나 한 사람’쯤이야라는 생각이 큰 파장을 낳을 우려도 있으니 경솔히 행동하지 말고, 지금은 조용히 집에서 지켜보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현재의 고통스런 위기 기간을 보다 단축시킬 수 있다

 

비상사태 속에 많은 비즈니스가 폐쇄되고 또 손실과 실직 그리고 외출 자제 등으로 경제적, 정신적, 심리적, 환경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집에서 머물며 모처럼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지면서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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