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 ‘마스크 사용’ 아시아 사례 본뜨나…


캐나다.미국 ‘마스크 사용’  아시아 사례 본뜨나…

 

April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가 COVID-19 성공 사례 모델이 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검사와 격리 및 추적 그리고 거리 곳곳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 등의 바이러스 대응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스크 사용은 크게 효과가 없어 단지 사람들 간의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마스크 사용을 일반 시민들에게 크게 권장하지는 않았다.

 

테레사 탬 캐나다 공중보건책임자도 마스크 사용에 대해 마스크를 쓰고 벗으면서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되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보다 권장했다.

 

하지만 최근 미주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성공 사례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작년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아시아 지역으로 퍼져 한국도 혹독한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4일 10,156명의 감염자와 177명의 사망자를 기록해 바이러스의 존재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국이나 중국 등  거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마스크 사용은 필수품으로 사용되었는데 이제 미국의 COVID-19 확진자가 1백 만명을 넘어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캐나다도 현재 1만 명을 초과하면서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한 각종 대응책에 나서면서 마스크 착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의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 간의 거리를 2미터로 띄우게 하였지만 현실적으로는 때때로 지켜지지 않자 정부는 벌금 제도라는 강경책을 들고 나왔다.

 

캐나다 정부는 N95 기능의 3M마스크를 미국에서 들여올 계획이었는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이외에 마스크 수출을 중지하라고 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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