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최다 감염 연령층은? 기침 78%, 입원 6%


COVID-19: 최다 감염 연령층은? 기침 78%, 입원 6%

 

Mar. 2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멈추지 않은 채 시간이 갈수록 캐나다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작년 12월 31일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우한에서 여러 건의 폐렴이 발생했는데 신종 바이러스라고 알렸다.

이후 캐나다에서는 올해 1월 25일 우한을 방문한 사람이  COVID-19  최초 환자로 밝혀졌고, 2월 20일에는 중국 본토 이외를 방문한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3월 9일에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이 밝힌 3월 22일자 (동부시간 오후 6시 기준) 집계에서, 캐나다 내의 총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총 1,430명이고 또 하루 사이에 사망자가 7명이나 증가해 총 2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그런데 단지 5일 뒤 27일 (오전 11시 기준)에는 확진자가 3배 가까이 증가해 4,018명으로 증가했고 사망자는 39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숫자는 매 분, 매 시간별로 갱신되고 있다.

 

캐나다의 COVID-19 확진자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26일 오전 통계 기준으로 남성이 약 52퍼센트로 여성보다 많았고 또 60세 이상자는28퍼센트로 1/3을 차지했다.

각 연령대 별로는 50-59세가 19% 로 가장 많고, 30-39세는 17%, 40-49세는 16%,  60-69세는 15%, 20-29세는 12%로 나타나 주로 30세 ~ 69세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또 20-29세는 12%, 70-79세는 8%, 80세 이상은 5%, 19세 이하는 5%이고 아직 발표되지 않은 숫자도 4%로 나타났다.

 

{증상별 수치}

캐나다 내 COVID-19 확진자들 중 기침 증상이 78%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이외에 오한 (52%), 고열 (49%)도 많았다.

또 환자들 중 6%는 입원했는데 이들 중 4%는 입원 후 집중치료(ICU)가 필요치 않았지만 2%는 집중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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