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로 대형 유통점 ‘거리 두기’ ‘위생’ 신경

대형 유통 매장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었다. (Global Korean Post Photo)

 

정부 규제로 대형 유통점 ‘거리 두기’ ‘위생’ 신경

 

Mar. 2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갈수록 증가하는 COVID-19여파로 온타리오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위험군에 속하는 비즈니스나 단체 활동도 금지 되었다.

하지만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대형 유통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부는 규제를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코스코를 방문한 사람은 지난주부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실내에 두었던 카트들이 모두 밖으로 꺼내져 있고 또 출입구에는 ‘사회적 거리’를 두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또 사람들이 마음대로 오가지 못하도록 출입구 사이를 막아 놓았다.

카트를 끌고 입장하는 고객들에게는 라이졸 티슈를 나누어 주면서 카트를 닦도록 하고 또 육류 제품 위에는 손쉽게 꺼내서 쓸 수 있도록 위생 티슈도 배치되었다.

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간이 매장의 테이블과 의자가 철거되면서 덩그러니 자리가 비게 되었고 또한 보석류도 진열장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냉장고나 냉동고 문을 여닫으면서 또 제품들을 만지면서 사람들의 손을 통한 감염이 우려되고 있어 가급적 장갑을 끼는 등 주의를 해야 한다.

 

다중이용 시설이나 또는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는 엘리베이터 버튼, 핸드레일, 주유기 등 또한 조심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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