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래의 신종 바이러스 위기 대처는


 

(사설) 미래의 신종 바이러스 위기 대처는

 

Feb. 29,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작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중국발 바이러스가 이제는 아시아, 미주 , 유럽 지역 등 전 세계로 퍼지면서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는 가운데 각국은 코로나19감염 대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일명 COVID-19로 규명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수는 수만 명에 이른다.  이전에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로 많은 사망자가 나온 바 있는데 이번 코로나19는 사스보다도 더 빠른 시간 내에 퍼지면서 사스를 이미 넘어섰다.

 

과학기술과 의료기술의 첨단화에 힘입어 인간의 수명이 100세로 향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질병이 출현할 때마다 기존 기술이나 의술 및 의약이 업그레이드 되기 전까지는 항상 많은 사망자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간의 사망요인으로는 암을 비롯해 신체의 각종 질병과 교통사고 및 자살 등이 꼽히고 있다. 또  공해 및 공기 오염으로 인한 폐질환도 주요 사망요인 중의 하나이다.

이외에 독감 바이러스나 지카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사스나 메르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으로 사망하는 사례를 보고 있다.

 

코로나19는 인간세포와의 결합 능력이 사스의 1000배에 이르러 그 확산 속도가 빠른데다가 또  이에 더해 교통시설의 발달로 현대인들의 글로벌한 지역적 이동 및 교류를 통해 세계 전역으로 또 지역적으로 전파되면서 신종 바이러스의 확산 범위는 점점 광대해지고 있다.

 

아시아 지역을 넘어 이제는 북미주 또 유럽 지역에서는 이번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의 의료진들은 보호복과 마스크까지 착용했지만  진료하느라 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되는 근무 여건 상 의료진들의 피해도 늘고 있고 과도하게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의료진과 의료시설의 부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초반에 중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 다른 나라들에 비해 느슨하게 대처하다가 뒤늦게 코로나19의 역습을 당하면서 이제 한국발 비행기의 입국을 제한당하게 되었다.

중국 포비아로 중국인이나 중국인 커뮤니티에 대한 불신이 생긴 바 있는데 중국 우한에서는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감소 추세로 돌아섰지만 뒤늦게 한국의 반전된 상황으로 인해 한국인은 ‘한국 포비아’가 조성되는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2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한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13명에 총 확진자수는 2,337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퇴원한 환자 중 재발되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번 전염병은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 코로나 19 에 감염된 나라는 2월28일자로 43개국이나 된다.

 

향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미지의 새로운 바이러스나 질병 등의 공격으로  이번처럼 인류가 위기에 놓이는 일도 발생할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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