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기생충’ 한국 영화사상 첫 아카데미 4관왕 기록 세우다

Director Bong Joon-ho and the cast and crew of "Parasite" on Feb. 19 pose for a group photo at a news conference held at the Westin Chosun Seoul. (Photo by Jeon Han)

 

‘봉준호의 기생충’ 한국 영화사상 첫 아카데미 4관왕 기록 세우다

 

Feb.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영화의 신기록을 세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가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 4관왕에 오르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한국 영화 100년 역사상 첫 아카데미상에서 무려 4개 부문-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백수 가족과 부잣집을 배경으로 그린 블랙 코미디 서스펜스 영화 ‘기생충’은 이번 아카데미 수상에 앞서 국제적으로 굵직한 상들을 수상한 바 있다.

 

제72회 칸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황금종려상을, 제77회 골든 글로브상에서는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또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는 각본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가 4관왕을 차지하면서 한국 영화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었다는 평판을 얻음에 따라 봉준호 감독은 국제적인 명망이 있는 감독상 수상으로 그의 다른 작품 ‘살인의 추억’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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