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시몬’ 토론토 방문 단독 인터뷰


 

가수 ‘진시몬’ 토론토 방문 단독 인터뷰

 

2016.05. 13

(글로벌코리언포스트) 노래 ‘보약같은 친구’를 부른 가수 진시몬 씨가 지난 5월 13일에 토론토 한인 행사 ‘여성의 밤’에 참석해 노래를 선보였다.

 

행사 시작 직전 글로벌코리언포스트는 그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캐나다와 토론토는 처음 방문했다는 그는 행사 전날 방문한 캐나다의 명물 나이아가라 폭포가 좋았다고 말했다.

 

그의 음악 배경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들과 그룹 사운드를 시작했고 대학교에서도 그룹 사운드 활동을 하다가 젊은이들의 꿈이라 할 수 있던 ‘MBC 강변가요제’에 도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고향이 제주도라 그룹 사운드 멤버가 다같이 참석할 수 없어서 혼자 싱어로 참석했다.

1989년도 강변가요제에 출전하면서 ‘캠퍼스에도 외로움’이라는 자작곡으로 참가곡상을 수상했고 그해 10월에  ‘낮설은 아쉬움’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첫 데뷔했다.

 

지금까지 12장 정도의 개인 앨범을 냈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또 현재는 본인의 자작곡인 ‘보약같은 친구’로 한국에서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진시몬 씨는 말한다.

 

‘삼포로 가는 길’을 부른 가수 강은철 선배의 소개로 토론토에 오기로 결정을 했다는 그는 여성의 밤에서 13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20대 초반의 자녀가 둘이나 있다고 하는 그의 말이 전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 소유자인 그는 가수활동 이외에도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공연에서 탄력을 받아 앞으로 현재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보약같은 친구’로 연말에 입상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보약같은 찬구는 경쾌하고 정감이 넘치는 트롯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가 ‘보약같은 친구’를 작사하게 된 배경을 보면, 그가 한국의 교통방송에서 노래자랑 심사를 하다가 출연자 중 한 어르신의 노래를 응원하는 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해 누구냐가 물었더니 ‘보약같은 친구들’이라는 대답을 듣고 “어르신들은 보약보다 진짜 보약이 친구이구나”라는 생각에 그 곡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낯설은 아쉬움, 바다를 사랑한 소년, 애수,둠바둠바, 미안한 사랑, 남자이니까, 도라도라, 내 여자, 아슬아슬 등이 있다.

 

강변가요제는 1979년에 처음 개최되었고 2회까지는 MBC FM 강변축제로 불리다 3회부터 MBC 강변가요제로 바뀌었고 젊은 가수들의 등용문이 되어 수많은 유명가수들을 배출했었지만 2001년에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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