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인 관련 사건사고 98건접수…25.6% 증가

주토론토총영사관

작년 한인 관련 사건사고  98건접수…25.6% 증가

 

Feb.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9년 한 해 동안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에 접수된 한인 관련 사건사고는 총 98건으로 2018년 78건에 비해 20건(25.6%) 증가했다.

 

이 중 안전확인 요청이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민법 위반(불법체류, 입국거부) 14건, 폭력 9건, 사기 7건, 절도 피해 5건 등이 접수됐다.

 

안전확인 요청은 보이스피싱 또는 국내 가족과 장시간 연락이 되지 않아 범죄에 연루된 것이 아닌지 우려하여 공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로, 국내 가족과 다양한 연락처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

 

사기사건은 룸렌트, 환전, 인터넷 상거래 등의 과정에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송금하였다가 피해를 당한 경우가 많았고,  절도 피해 사건은 식당 등에서 가방 등 소지품을 도난당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와 관련, 토론토총영사관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경찰, CBSA 등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안전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있고  또한 공관자문변호사(형법, 민법, 이민법)가 참여한 ‘무료법률상담회’를 2회 개최하는 등 법률지원활동도 전개하고 있으며 수감된 국민에 대해서는 영사면담을 통해 인권침해나 부당한 차별대우 여부를 확인하고 대응방법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토론토총영사관은 2020년에도 대한민국 국민 보호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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