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력 빠른 ‘신종 코로나’…치유 사례 나왔다

2019 Novel Coronavirus

 

전파력 빠른 ‘신종 코로나’…치유 사례?

우한에 사망자가 많았던 이유는

 

Feb. 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구촌 감염에 사스나 메르스보다 빠르게 전파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이제 3만 건이나 발생하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우한시 봉쇄에 이어 이제는 저장성도 도시를 봉쇄한 가운데 한국, 캐나다, 미국 등 세계 여러나라들은 자구책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바이러스 확진을 받은 환자가 치유되어 퇴원하는 사례가 있어 신종코로나 치료에 대한 길이 멀지 않을 수도 있음을 비추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들에 대한 치료제로는 에볼라, 에이즈, 말레리아 등의 치료에 쓰이는 약들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동안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그들이 방문한 장소등은 비상사태로 폐쇄나 휴점까지 하고 있는 가운데 7일자로 24번 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한국의 국립중앙의료원은 “사스나 메르스보다 감염증의 중증도가 떨어지고, 중증 질환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중증도는 낮아서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대부분 문제 없이 호전된다고 7일 밝혔다.

또 우한 지역에는 집중치료를 할 수 있는 큰 병원은 3개, 중환자 치료병상은 110개로  의료시스템의 과부하가 발생해 치료를 못 받은 환자가 늘어나면서 사망자가 보다 많이 나왔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율은 감염자 1명이 2명 정도에게 전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치사율은 사스나 메르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해 하루에 수십명씩 사망하면서 중국의 사망자는 6일자 0시 기준으로 563명에 확진자수는 2만8018명을 기록했지만 7일에는 600여명 사망자에 3만 건의 감염사례가 나왔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은 우한지역에서는 4.9%, 후베이성은 3.1%, 전국적으로는 2.1%이지만 후베이성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0.16%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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