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인터뷰) 윤창배 주캐나다 국방무관


(부임 인터뷰) 윤창배 주캐나다 국방무관

 

2016.08.12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지난 8월 1일 최장민 전 캐나다국방무관 후임으로 윤창배 공군대령이 주캐나다 국방무관으로 부임했다.

 

윤창배 국방무관은 7월 22일에 캐나다 오타와에 도착해 인수 인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윤창배 국방무관에 따르면, 그는 1988년 한국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해 92년에는 소위로 임관했고 94년부터 전투조정사로 근무해 왔다.

그의 주요 경력은 2009년 전투비행 대장, 2010년 합동참모본부 근무, 2011년 공군작전사령부 근무, 2012년 전투비행 대대장, 2013-14년 합동참모본부 근무, 2015년 항공작전 전대장 등이다.

특히 2004년에는 미국 공국에서 운영하는 한국에 맞게 개조된 F-15K도입 건에 관련된 후 2005년에 미국에서 1년간 훈련을 받은 후 F-15K기를 최초로 조정한 조정사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7월 27일 토론토 서북쪽에 위치한 브램튼의 메도우베일 묘지에서 개최된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에서 윤 대령은 당시 글로벌코리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3년의 임기 동안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취미는 인문 및 역사책등 책 읽기를 종아하고 또한 골프, 테니스, 스케이트, 스키, 래프팅 등을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하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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