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 빠져 우편물 찾는 현실 개선은 언제?


 

눈 속에 빠져 우편물 찾아야 하는 현실…개선은 언제?

우편물 찾는 고충 개선되어야

 

Feb.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우편물 배송 제도가 지난 보수당의 하퍼 정부 시절부터 바뀐 후 많은 시민들은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자유당의 트뤼도 정부는 거리에 세워진 우체통을 철거해 이전 시스템으로 되돌리겠다고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전히 시행되지 않고 있다.

 

거리에 세워진 우체통을 방문해 우편물을 직접 찾아야 하다 보니 실제로 매일 방문하기는 어렵기 일쑤다.

그렇다보니 때로는 시기가 정해진 중요한 메일을 놓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더구나 추운 겨울이나 폭우 또는 바람이 거센 날에는 우편물 수령이 어렵다.

또 눈이 많이 내린 후에는 우체통 주변이 눈더미나 얼음덩이로 덮여져 차도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어렵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차를 이용해 지나가다 우체통에 들러 자신들의 우편물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노인들이나 아픈 사람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우편물 수령이 크나큰 걱정거리 중의 하나이이다.

 

노인의 경우 사전 신청해 놓으면 집으로 우송해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번거로운 우편물 신청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또 우체통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몸이 불편한 사람이든 아니든 자신에게 발송된 우편물 수령이 늦어져 중요한 날짜를 놓치는 일이 있다면 이는 선진국의 복지제도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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