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 환경 장관, 피터 켄트 의원


(인터뷰)  환경 장관, 피터 켄트 의원

 

40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

연방 선거에서  쏜힐 지역구 3거둬

 

Aug.13. 2016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지난 7월 21일 글로벌 코리언포스트는 토론토 광역시의 쏜힐 지역구에서 연속적으로 연방 선거에서 3승을 한 전 환경 장관 피터 켄트 의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피터 켄트 의원은 1943년 7월 27일 태생으로 2008년에 처음으로 의회에 입성해 미국 담당 외무부 장관을 맡았다.

2011년 1월에는 캐나다 환경장관에 하퍼 전 수상에 의해 임명된 후 2013년 7월까지 재임했고, 2013년 10월에는 국방부의 운영위원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켄트 의원은 영국의 서섹스에서 캐나다 군인 부모 밑에서 출생했다. 이후 가족이 캐나다로 이주한 후 오타와에 정착했다.

1960년대 초에 라디로 기자로 시작해 이후 40여년간 방송 기자로 활동하면서 작가, 리포터, 프로듀서, 앵커로서 CFCN-TV, CBC, CTV, Global, NBC등에서 근무했다.

1966년에는 프리랜서 해외 통신원으로 베트남 전쟁을 다루었고 이후 1975년에 귀국해 CBC의 ‘내셔설’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당시 앵커가 CTV로 옮기는 바람에 1976년에 앵커가 되었다.

 

피터는 그의 활동으로 수 많은 상을 거머쥐었고 그 중 훌륭한 “로버트 케네디상”을 수상했고 ‘캐나다 방송 명예의 전당(Canadian Broadcast Hall of Fame)’ 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2005년에 공식적으로 언론계를 떠나 정치계에 입문했고 2006년에는 보수당에서 토론토의 세인트폴 지역구 후보자로 나섰지만 2위에 머물며 패배했다.

이후 2008년 선거에 출마해 쏜힐 지역구에서 49.01%로 승리했고, 2011년에는 61.38%, 2015년에는 58.60%로 연속 승리를 거두웠다.

 

2011년 1월 4일에 켄트는 28대 환경 장관에 임명되었다가 그의 70회 생일 직후에 하퍼 수상이 ‘세대 변화’를 위한 내각개편에 따라 2013년 여름에 강등되었다.

 

한편, 피터는 2013년 여름에 후두암 및 혀암 진단을 받기도 했는데 암 선고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글로벌코리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또한 의약과 부인 및 가족의 도움 또 신의 도움, 의사 및 간호사 등 덕택에 살아났고 자신에게 행운이 따랐다고 말한다.

켄트 의원은 남아프리카의 신문사에서 26년간 기자로 일했던 실라(Cilla)와 결혼해 현재 1명의 딸과 손자 및 손녀를 두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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