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연안 수역에서 수상 택시·버스 도입된다


해수면 연안 수역에서 수상 택시·버스 도입된다

Dec.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만(灣)의 형태를 갖춘 해역에서의 도선(渡船)운항거리 제한 규제인 ‘해안 간의 해상거리 2해리(3.7㎞) 이내’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유선 및 도선 사업법 시행령」개정안이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으로 평택‧통영‧여수 등 해수면에서 96척 운항 중

 

법령 개정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항 내에서 민락항⇔동백섬, 암남항⇔영도 등 40여개의 다양한 수상 운항로를 개발하여 육상교통 분산 및 연안 수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경남 창원시는 마산항⇔돝섬 구간 운항 도선을 마산항⇔진해 속천항 등으로 연장 운항해 벚꽃축제기간 관광객 수송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외국 사례 >

미국(시카고,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프랑스(파리 세느강), 호주(시드니), 영국(런던 템스강), 스위스, 싱가포르 등에서 다양한 수상(해상)택시가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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