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회 5일 개원 현장… 새 의장 선출 및 국정연설 등


 

연방의회 5일 개원 현장… 새 의장 선출 및 국정연설 등

 

Dec.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제43차 의회가 12월 5일(목)에 소집되었다.

이 날 98명의 초선 의원들을 포함한 연방 하원의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오타와 의사당의 웨스트 블락에서 열린 제43회 의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시간 가량 열릴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회의는 오후 5시 40분에 끝났다.

 

이 날 하원의원들은 하원의장을 투표로 선출하는 첫 일정에 참여했다.

하원의장 후보진에는 5명이 올랐는데 투표 결과 자유당 의원인 앤소니 로타(Anthony Rota)가  37번 째 하원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하원의장 선출 후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보수당, 퀘벡당, 신민주당, 녹색당 등 주요 4당의 야당 대표들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하원의장의 개회 선언 후 오후 1시 10분경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휴정되었다.

 

이후 줄리엣 파이엣 총독의 개원연설(Throne Speech)은 상원에서 이루어졌다.

총독의 연설 후 의원들은 다시 하원으로 이동했고 이어서 몇몇 의원들은 개원 연설과 관련해 토론을 이어갔다.

총독연설에 대한 질의시간에 초선 의원을 포함 각 주의 지역구에서 선정된 몇몇 의원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진술하기도 하였다.  그들이 발표한 내용에는 학생들의 융자금에 대한 부담, 의료, 주택 문제, 일자리, 경제 문제, 기후변화 등의 내용이 주로 포함되었다.

 

이 날 처음으로 열린 의회는 오후 5시 40분에 끝났고 이튿날 오전 9시 30분에 다시 열렸다.

12월 5일부터 시작된 제43회 연방의회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지속되며 올 12월에는 총 일곱 차례 열린 후 폐회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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