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 대사관, 넬리 신 연방 하원의원 당선 축하 행사 주최

축하케잌 컷팅, 좌로부터 김상태 오타와 한인회장, 연아마틴 상원의원, 넬리신 의원 부친, 넬리신 의원, 신맹호 대사, 이진수 토론토 한인회장, 넬리신 의원 모친 (캐나다 대사관)

 

주캐나다 대사관, 넬리 신 연방 하원의원 당선 축하 행사 주최

Nov. 2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주 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11.26.(화) 넬리 신(신윤주) 연방 하원의원의 당선 및 의회 공식 선서식(swearing-in)을 축하하는 특별 행사를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넬리 신 의원, 연아 마틴 상원의원, 오타와 한인회, 토론토 한인회, 나이아가라 한인회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맹호 대사 축사, 대한민국 국회의장, 외교장관 축하서한 전달, 넬리 신 의원 답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축사, 김상태 오타와 한인회장 축사, 이진수 토론토 한인회장 건배사, 축하 케잌 컷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맹호 대사는 축사에서 “캐나다 역사상 한인 최초 연방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넬리 신 의원,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을 본보기로 앞으로 더 많은 한인들이 정계에 진출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과 동포들의 권익 신장, 한-캐 관계 강화에 기여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신맹호 대사가 넬리신 의원에게 대한민국 국회의장 및 외교장관 축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캐나다 대사관)

넬리 신 의원은 답사에서 “한인의 뿌리와 긍지를 갖고 앞으로 한인 사회 및 캐나다를 위해 봉사하며, 양국이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한-캐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 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하고, 특히, 한인 차세대들이 정직, 성실, 비전을 갖춘 사람(people of character, integrity, vision)으로 성장하고, 풍요로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캐나다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연아 마틴 의원은 축사에서 “넬리 신 의원의 당선을 통해 캐나다 한인사회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았으며, 대한민국 국회의장도 축하서한을 통해 신 의원의 역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과 마찬가지로 본인도 신 의원이 앞으로 무궁한 활약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주캐나다 대사관과 3개 총영사관은 앞으로 넬리 신 의원과 함께 △캐나다 한인사회 지원, △한-캐 관계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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