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간호원 ‘무료’ 교육…. 온타리오 의료 인력 확충 밝혀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과 실비아 존스 부수상 겸 보건장관 / 스트리밍 캡처 (Global Korean Post)



 

600명 간호원 무료 교육…. 온타리오 의료 인력 확충 나서

 

Dec. 2,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인구 고령화에 놓인 온타리오에 간호 인력 확충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유일안 헬스 사이언스 교육기관인 미치너 학교에 온타리오 정부는 46만여 달러를 투입해 간호원들의 기술 향상을 지원한다고 어제 1일(목) 밝혔다.

 

이로써 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이 제공되는데 2023년 봄까지 600명의 간호원이 배출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정식 간호원으로서 온타리오의 병원에서 중환자와 소아 등 취약자 치료 지원에 나서게 된다.

 

온타리오는 2018-2021년에 14,500여 명의 간호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금까지 14,000명 가까운 간호원들이 등록되어 있고 이 중 6,300명은 해외에서 경험이 있는 경력자들이고 33,000명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4년간 많은 진전이 있었다.”며 전역에 걸쳐 50곳의 병원 부지를 확대하고 간호 인력을 증원할 것이라고 덕 포드 수상은 밝혔다.

 

정부는 ‘ 수천 명의 새로운 헬스케어 근로자 채용과 3500여 개의 병상 추가 그리고 병원 건축 지원을 통한 3천 개 병상 추가, 시니어를 위한 6만 개 요양원에 침상 추가 및 업그레이드’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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