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득표 최종 결과…다섯 한인 후보 표 증가


 

총선 득표 최종 결과…한인 후보 5명 표 증가

  • 200-300표 이상 증가

 

Nov. 1,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본보의 10.22자 연방총선 기사와 관련, 이후 선거당일 등록한 유권자표도 더해지고 확인을 거친 최종 결과가 밝혀짐에 따라 총선 후보자들의 득표수가 재조정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최종 득표 결과를 보면, 한인 여섯 후보 중 5명의 득표는 늘었는데 반면1명은 감소하기도 했다.

 

이 중 4명은 200~300표 이상 증가했는데 이로써 넬리 신이 속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는 재검표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최종적으로 확정된 검표 결과에서 가장 많은 표를 더한 후보는 이민숙 후보다.  NDP의 이민숙 씨는 최종 결과에서 387표나 증가해 19,283 (33.2 %)표를 기록했지만 승리한 자유당의 줄리 대브루신 당선자의 27,681표(47.7%)와 8,398표 차이가 났다.

 

다니엘 리 씨는 302표가 증가한 16,452 (36.2 %)표, 메이 제이 남 씨는 232표가 증가한 12,196 (21.4 %)표, 제이 신 씨는 27표가 증가한 13,914 (30.9 %)표, 다이애나 윤 씨는 39표가 감소한 12,188 (20.1 %)표를 각각 기록했다.

 

BC주의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당선자는 267표가 늘어나 총 16,855 (31.2 %)표를 득표했지만 2위를 한 NDP의 보니타 자릴로 후보(16,702표, 30.9%)도 447표가 증가함으로써 두 후보 간에는 이전의 333표차에서 153표차로 절반 이상 간격이 좁혀졌다.

 

0.3%로 득표차가 가장 적게 나타나자 2위를 한 자릴로 후보의 요청에 따라 재검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직 재검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총선 최종 결과에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무효화된 표는 516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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