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연례 쓰레기 청소의 날’ 내년 첫 시작


온타리오 ‘연례 쓰레기 청소의 날’ 내년 첫 출발

  • 호숫가에 자동 쓰레기 수거 장치 최초 설치

 

Oct. 2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주에서는 연간 쓰레기가  1인당 1톤에 이를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다.

대호수에서는 연간 1만 톤의 플라스틱이 유입되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줍는 쓰레기의  80퍼센트 이상은 플라스틱으로 나타나 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하다.

 

온타리오는 이웃과 공원, 수로 등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쓰레기가 없도록 하기 위해 처음으로 청소날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식적인 쓰레기 청소의 날은 2020년 5월 12일이다.

 

정부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커뮤니티의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18,000건 정도가 접수되었고 현재 차후 단계를 위해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온타리오 환경부는 최근 캐나다에서 최초로 온타리오 호숫가에 펌프를 이용해 수면의 부유 물질들을 빨아들이는 장치-물 위에 뜨는 해상통 Sea Bin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런 설치를 통해 연간 1.4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