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증설 신속 완료” 정부 업데이트…토론토시.온주 협력

(File photo) Caroline Mulroney, Minister of Transportation and Kinga Surma, Associate Minister of Transportation

 

“지하철 증설 신속 완료” 정부 업데이트…토론토시.온주 협력

 

Oct. 1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작년 4월 10일에 더그 포드 온타리오 수상은 GTA 및 해밀턴 지역에 새로운 지하철 개설과  4개의 주요 지하철 프로젝트 등에 285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는데 최근 지하철 노선 프로젝트 작업을 신속하게 이루겠다고 다시 밝혔다.

최근 1년여 만에 토론토시와 주정부가 합의를 이룬 후, 존 토리 시장과 캐롤린 멀로니 교통 장관은 지하철 개설 관련 업데이트를 각각 발표했다.

 

16일 오전에 존 토리 시장은 “토론토시와 온타리오 정부는 토론토시가 TTC를 유지하고 또 토론토시가 온타리오 라인과 스카보로 연장선에 공동 투자하는 등 토론토시에 300억 달러에 가까운 새로운 트랜짓을 건설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더그 포드 수상은 토리 시장의 발표를 환영하고 또한 자유당과 보수당 대표들의 온타리오 지하철 프로그램 지원 공약을 환영한다며 “정부의 모든 3단계 정부가 협력해 교통 시스템이 21세기에 들어설 것으로 확신하다.”고 16일 밝혔다.

캐롤린 멀로니 온타리오 교통 장관은 킹아 수마 부교통장관과 함께 퀸스파크에서 업데이트 사항을 16일 오전에 발표했다.

“온타리오 정부와 토론토시가 우선적으로 4개의 트랜짓 프로젝트를 진척시키기로 합의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멀로니 장관은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기존 지하철 시스템은 토론토시가 책임을 지고 또 새롭게 확장되는 4개의 프로젝트는 온타리오주가 책임을 지게 된다.

정부가 향후 신속히 작업할 4개의 우선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온타리오 라인은 길이가 약 16킬로미터에 이르는데 온타리오 사이언스센터부터 페페-제라드–이스트 하버–퀸-오스굿–온타리오 플레이스까지 이어짐에 따라 다운타운으로 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는 2027년 말까지 이 노선을 완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 스카보로 지하철 연장선으로 3개의 정거장을 갖추는 노선을 2029-30년에 완공하겠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 노선은 4호선 세퍼드라인의 던밀역 종착역에서 맥콴까지 연장되고 또 멕콴역에서는 케네디역까지 연장된다. 따라서 던밀에서 케네디까지는 멕콴과 다른 두 역을 포함해 세 번만 정차하는 급행라인이 되는데 이 노선은 2029-30년에 완공시키겠다고 밝혔다.
  • 영 노스(Yonge North) 지하철 연장선은 1호선 핀치역에서 욕 지역의 리치몬드힐 센터까지 연장되고 또 마캄과 리치몬드힐과도 연결되는 노선으로 오는 2029-30년에 완공시키겠다고 정부는 밝혔다.
  • 에글링턴 웨스트 크로스타운 연장선은 Eglinton Crosstown project의 연장으로 현재 공사 중에 있다.  마운트 데니스에서 피어슨 국제공항까지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에글링턴 애비뉴를 따라 렌포스 드라이브까지 이어진다. 이 노선은 2030-31년까지 완공시키겠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발표에서 위의 4개 도심권 연결노선 이외에도 경전철 개설도 밝혔는데 경전철(LRT)은 핀치 웨스트에서 험버 칼리지까지 이어지는 핀치 웨스트 LRT와 포트 크레딧-스틸스를 잇는 휴온타리오 LRT가 구축될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