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 대사관,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 개최


 

주캐나다 대사관,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 개최

-온타리오주 Carleton Place에서 2019년 하반기 빌리지 비지트 프로그램 실시

 

Oct. 1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10.8(화), 2019년도 Village Visit Program의 일환으로 칼튼플레이스 타운(Town of Carleton Place)을 방문하여 해당 시와 공동으로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사관은 시의회 공식 방문, 환영 리셉션 등 공식방문행사에서 칼튼플레이스 Doug Black 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시청 직원, 해당 지역 연방하원 및 주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캐 관계 및 한국의 경제·사회, 한반도 평화구축 노력 등을 설명하고 한국 전통문화공연 및 한식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Sambat 공장) 견학, 충혼탑 태극기 게양식 및 헌화식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한-캐간 이해를 제고시키고 양측간 경제·인적교류 등의 확대 기회를 모색하였다.

신맹호 대사는 시의회 공식 방문과 환영리셉션에서, 칼튼플레이스시의 시의회 공식연사초청과 환영리셉션 개최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양국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한-캐 FTA, 한-캐 과학기술혁신협정(STI) 등을 설명하며, 양국의 정치‧경제협력 지속 및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국은 캐나다의 6대 수출국, 캐나다 내 한국 유학생 규모 3위 등 한-캐간 경제·인적교류를 비롯한 양국관계 전반에 관해 설명하는 한편, 금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한국동포사회)이 칼튼플레이스시와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금번 행사를 위한 칼튼플레이스 시장 및 시청 관계자들의 협조와 Scott Reid 연방 의원과 Randy Hillier 주의원, 참전용사의 참석에 사의를 표하였다.

Doug Black Carleton Place 시장도 금년 칼튼플레이스시 200주년을 맞아 칼튼플레이스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을 환영하고, 향후 한국과의 교류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Richard Kidd 라나크 카운티 행정수장(Warden of the Lanark County)과 Randy Hillier 온타리오주의원도 한-캐 관계 설명, 한국 문화 소개 등이 포함된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칼튼플레이스 시민들은 물론 라나크 카운티 주민들도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한국 대사관의 아웃리치에 감사를 표하였다.

시측이 주최한 환영리셉션에서 진행된 한-캐 관계 설명회, 한국 전통문화공연과 한식체험행사는 칼튼플레이스 시의원 및 시청직원,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주요인사와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였다. 특히 캐나다의 소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태평무, 해금연주, 사물놀이와 같은 전통문화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충혼탑에서 개최된 태극기 게양식 및 헌화식은 칼튼플레이스시 재향군인회가 주관하여 다수의 현지 재향군인들이 참석하였고,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 3인 및 그 가족도 참석하여 헌화함으로써 행사 의의를 높였다.

Sean Redmond 부시장은 칼튼플레이스에서 총 48명의 청년이 한국전에 참전하였으며, 본인의 삼촌도 한국전 참전용사였다면서 생전에 수여받은 훈장을 시의회공식회의에서 소개하기도 하였다.

한편, 당초 계획되었던 스쿨비짓은 학교 사정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으나, 추후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K-pop 공연을 선보이는 등의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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