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보건장관 응급실 확대 발표…“갭 없는 서비스” 본보 질의에 답변


엘리엇 보건장관 응급실 확대 발표…“갭 없는 서비스” 본보 질의에 답변

 

Oct. 11,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수용 능력을 늘려 대기시간을 줄이려는 온타리오 병원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발표가 10일(목) 스카보로의 버치마운트 병원에서 열렸다.

크리스틴 엘리엇 부수상 겸 보건 장관과 레이몬드 조 노인복지 장관을 비롯해 현지 의원, 스카보로 헬스네트워크 관계자 및 병원 관계자들이 이 날 자리에 참석했다.

엘리엇 장관은 버치마운트 병원에 50만 달러를 지원해 응급실을 재개발하고 확장하는 계획을 지원한다며 추후 완성되면 병원 사이즈가 두 배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치마운트에서와 같이 병원 응급실을 확대하는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것은 온타리오에서 긴급조치를 위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또 복도에서 치료받는 것도 끝내게 되는 다른 예”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환자들의 필요를 중점으로 연결되고 지속적인 공공 헬스케어 시스템을 재건한다는 플랜의 일환으로 정부는 향후 10년간 270억 달러를 지원해 새로 병원을 짓거나 병원 인프라를 확충해 3천 개의 새로운 침상을 추가한다고 약속한 바 있다.

버치마운트 병원의 응급실 관계자는 1년에 5만 명의 응급환자를 받고 있는데 개발될 구역은 25,0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아동, 소아 진단, 시니어를 위해 사용되고 또 임대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치마운트 병원은 이번 응급실 개조 및 확충 프로젝트를 통해 추가로 14,000 평방피트의 건물을 짓고 또 11,000평방피트의 기존 공간을 개조할 계획이다.

 

 

기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본보는 엘리엇 보건장관에게 “어떤 의료보험은 무료이지만 전문의를 만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또 안과나 치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용을 낮추거나 부담을 없앨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이에 엘리엇 장관은 안과나 치과 치료도 중요하다며 그래서 헬스케어 시스템을 변경하려는 것이라고 답했다.

“저소득 시니어에게 수백만 달러를 지원해 무료 치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치과나 안과 치료 그리고 염려하는 모든 건강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헬스케어 시스템을 변경해 ‘로컬온타리오팀’을 만들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런 로컬헬스팀을 통해  병원 치료나, 퇴원 후 집에서의 치료 또는 요양원 등 헬스케어 서비스 갭을 줄이고 해당 지역에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시스템 정착에는 수년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로컬헬스케어팀에 참가하려는 그룹들로부터 150여개의 신청을 받았는데 그 중 31개는 현재 처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 종료 후 본보 기자에게 커뮤니티 관련 제보가 있었는데 보다 확인 후 게재될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