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트뤼도, 토론토 연이은 행사 참석…”7만여명 빈곤에서 벗어나게” 새로운 소득공제 (CWB)는?

The Prime Minister delivered remarks to highlight Budget 2018's Canada Workers Benefit at the employment Services Centre of WoodGreen Community Services on Wednesday, Mar. 7, 2018. (Global Korean Post Photo)

(취재) 트뤼도, 토론토 연이은 행사 참석…”7만여명 빈곤에서 벗어나게” 새로운 소득공제 (CWB)는?

 

Mar 9, 2018

Global Korean Post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7일 토론토 댄포스 지역을 방문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7-8일 연일 토론토에서 일정을 가진 트뤼도 총리는 7일 오전에는 로트만 매니지먼트 스쿨을 방문해 탁상토론에 참가한 후 오후에는 우드그린 커뮤니티 센터를 방문해 직원들 및 방문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후 가진 언론 발표에서 트뤼도 총리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캐나다 근로자 혜택 (Canada Workers Benefit)을 소개했다.

트뤼도 총리는 사람들을 중산층 구축이 캐나다 경제의 중추가 된다며 정부는 새로운 자녀양육공제로 부모들에게 보다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또한 부자들에게는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중산층의 세금은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8 예산은 모든 캐나다인들이 캐나다 경제에 전적으로 또 평등하게 참여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기회를 갖도록 보장하는데 특별히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변동만으로 30만 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변화의 일환으로 약 2백만 명이 캐나다 근로자 혜택에 의해 보다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고 트뤼도는 밝혔다.

 

정부는 이번에 소개된 새로운 CWB는 기존의 근로자소득공제를 강화한 것으로 7만여명의 캐나다인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고 또한 열심히 일하는 2백만 명의 캐나다인들이 중산층에 합류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15,000소득자의 경우 2018년보다 2019년에 최대 $500을 더 수령하게 되고 근로자 장애 보조금으로 $160이 추가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는 캐나다 국세청의 시스템 변경으로 세금보고를 할 때 손쉽게 돌려받도록 또한 변경할 예정이다.

 

2018 연방 예산에 포함된 이번의 새로운 근로소득공제 (Working Income Tax Benefit) 프로그램은 자동적으로 소득신고를 하는 약 30만 명의 저소득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고 트뤼도 총리는 밝혔다. 이전에는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 신청하고 기다려야 했지만 유자격자에게는 자동적으로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공제 프로그램으로 2020년까지 7만 명이 빈곤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또한 밝혔다.

그리고,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한 우드그린 센터의 회장이자 CEO인 앤 밥칵(Anne Babcock)은 글로벌코리언포스트에 밝히길, 우드그린센터의 주요 서비스는 집에 있는 노인들의 건강 확인, 주택, 식사, 교통, 네트워킹, 새 이민자 정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또한 청년과 어른을 위한 3개의 고용센터와 3개월된 유아부터 14살까지의 아이들을 돌보는7개의 차일드케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드그린센터는 연간 예산 4300만 달러로 700명의 직원과 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다고 밥칵은 또한 밝혔다.

 

한편, 글로벌코리언포스트는 트뤼도 총리의 발표 후 열린 기자들의 질문시간에 한.캐 정상회담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트뤼도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기사 참조)

 

글로벌코리언포스트|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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