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마라톤대회 성료…15세 남 ’40분 6초’ 기록(수정)

왼쪽부터, 대상 정진유, 신상희; 최고령상 양춘근; 최연소상 신채은, 이지환 (Global Korean Post)

평화마라톤대회 성료…15세 남학생 40분 6초 기록

대상에 정진유, 신상희

-80세 최고령, 6세 최연소도 참가

 

Sept. 27,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9 월 21 일(토) 오전 9 시 Sunnybrook Park에서 개최된 제15회 평화마라톤 대회가 성료했다.

올해 10K 달리기에서 대상은 15살의 정진유(남) 학생이 40분 06초로, 신상희 씨(여, 34세)는 46분 55초를 기록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토론토 한인회 (회장 이진수)와 민주평통 (회장 김연수)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 한인회 기금 마련 및 한인 동포사회의 건강 증진 및 마라톤 육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전에 걷기대회는 서니브룩파크에서 진행되는 달리기대회와는 별도로 한인회관에서 출발해 회관 주위를 도는 걸로 진행된 후 한인회관에서 같이 시상식을 치룸으로써 참가자들의 불편이 따르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걷기와 달리기 행사 및 시상식을 서니브룩파크에서 같이 함으로써 여러모로 편의가 도모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발행인은 본보를 2015년에 발행하기 이전에 수년간 걷기대회 등에 개인적으로 참가했다.  그런데 한인회관 인근을 도는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서 걷는 것도 좋았지만 반면 차량의 매연을 마시게 되고 또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불편을 체감하면서 걷기대회도 서니브룩파크에서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 한인회장들 및 한인회측에 여러 차례 건의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5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스욕러너스클럽, 미시사가러너스클럽, 성인장애인공동체, 한카노인회, 생명의전화, 코어서비스, 재향군인회, 조트레이너 팀, 조이플합창단, 본한인교회, 늘푸른교회, 한카치매협회, 캐나다예술협회 및 기타  단체들이 참여했다.

주최측에서는 예년의 참가자수와 사전 접수자 인원을 대비하여 기념품과 간식을 넉넉하게 준비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당일 현장접수 인원의 증가로 수량이 부족하여 시상식 이후에 추가로 지급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에 등록 접수를 한 후 오전 8시 40분에 준비운동을 하고 오전 9시에 대회시작을 알리는 징 소리와 함께 걷기와 10K 와 5K 달리기를 각각 시작했다.

단체상은 45명이 참가한 노스욕 러너스클럽이 차지했고 80세의 양춘근 씨는 최고령의 나이로 참가해 Super Senior 상을 또 6세의 최연소 나이로 참석한 신채은, 이지환은 Super Junior 상을 수상했다. 또 왕복항공권의 행운은 서정란 씨에게 돌아갔고,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간식을 제공했다.

10km와 5km 달리기 수상자 기록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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