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후보들 총선 캠페인 전면 돌입…승리 기대도

연방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들 :왼쪽부터 이기석, 이민숙, 메이 제이 남, 다이애나 윤, 신철희, 넬리 신

 

한인 후보들 총선 캠페인 전면 돌입…승리 기대도

 

Sep. 20,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9연방 총선이 한 달 정도 남지 않은 가운데 한인 후보들도 공식적으로 캠페인전을 펼치고 있다.

 

제43회 연방총선에는 한인 6명이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어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총선에 나선 한인 6명 중 4명은 온타리오에서, 2명은 BC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연방 보수당 후보자로는 온타리오 윌로우데일의 다니엘 리와 BC 버나비 사우스의 제이 신과 포트무디-코퀴틀람의 넬리 신이 경쟁하고 있다.

또한 NDP에서는 온타리오 토론토 지역에서만 여성 3명이 나섰다. 토론토-댄포스의 이민숙, 비치스-이스트욕의 메이 제이 남, 스파다이나-포트욕의 다이애나 윤이 각각 출마했다.

 

이들 후보자들은 이 달 초 각각 캠페인 사무실을 개소하고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기석 후보는 181 Sheppard Ave. E, Toronto에, 이민숙 후보는 1338 Danforth Ave. Toronto에, 넬리신은 #105 – 552 Clarke Rd Coquitlam에 캠페인 사무실을 두고 있다.

 

공식적인 연방선거 캠페인은 9월 11일 수요일부터 시작되었고 캠페인전이 가속화되면서 각 당과 후보자들에 대한 예상도 나오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가장 승리할 확률이 높은 후보는 BC의 넬리 신 후보다.  넬리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지원과 한인 커뮤니티에 힘입어 지지 기반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포트무디-코퀴틀람에서 보수당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토론토에서는 토론토-댄포스에서 출마한 이민숙 후보도 현재 상황으로는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토론토 및 온타리오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윌로우데일에서 출마한 다니엘 리 후보가 한인사회에 관여하며 지지층을 넓혀온 자유당 의원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다.

 

각 후보자들이 속한 지역구별 현황과 전망은 별도의 기사에서 볼 수 있다.

온타리오 다니엘 리, 이민숙, 다이애나 윤, 메이 제이 남 그리고 BC의 넬리 신제이 신 등에 대해서는 각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