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를 위한 에티켓 워크숍 공동개최

이동옥 오타와총영사(왼쪽 세 번째), Julie Blais Comeau, 한인변호사들

차세대를 위한 직장생활과 구직면접을 위한 에티켓 워크숍 공동개최

 

Sept 1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신맹호)와 오타와한인변호사협회(National Capital Korean Lawyers, 회장 재니스 주)는 9월 10일 저녁 대사관 강당에서 오타와 지역 한인 차세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 강연 및 컨설팅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청년변호사, 연방공무원 및 연구원 등 전문직 종사자들과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의 저명한 에티켓 전문가인 Julie Blais Comeau를 초청하여 직장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에티켓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예를들어, 초보직장인으로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칵테일리셉션 등과 같은 네트워킹행사에서 올바른 태도와 행동, 구직을 위한 면접인터뷰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방법, 올바른악수법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등 직장생활과 구직활동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 설명되었고, 강연 후 리셉션에서도 소그룹별로 강사와의 컨설팅형 설명이 이어졌다.

 

대부분의 행사참석자들은 강연의 내용이 실제로 벌어지기 쉬운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담과 질의응답을 공유함으로써 동양인으로서 북미 직업문화에 조화롭게 적응하는데 훌륭한 조언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이날 행사는 기존에 개최되었던 많은 멘토링행사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비전을 보여주는 내용이 아니라, 직장인들 혹은 구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에티켓 사례를 숙지하는 워크숍행사로 진행되어, 해당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의 주최와 진행도 대사관만이 아닌, 한인변호사협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민관이 협업하여 성공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이에 대사관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한인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각 단체의 필요와 요구에 따른 행사들이 기획되고 참여가 이루어지질 수 있도록 더욱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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