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백신 공급 안정”…320만 회분 수급 예정

Dominic LeBlanc, Minister of intergovernmental affairs and Anita Anand, Minister of public services and procurement / Global Korean Post



 

“3주간 백신 공급 안정”…320만 회분 수급 예정

 

Mar. 2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서 590만 회 접종이 이루어진 가운데 다음 주에는 320만 회분의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럽이나 인도에서 백신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캐나다의 백신 수급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우려되었지만 문제는 없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이미 캐나다 물량 예약분은 다음 주에 확실히 온다.”며 다음 주와 이후에도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모더나 백신 590,400회분은 이번 주말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품질 확인 절차 지체로 며칠 늦어져서 오는 목요일까지 도착할 것이라고 아난드 조달장관은 밝혔다.

 

모더나측은 이번 지연은 일시적인 것으로 4월 5일 주간에 선적될 855,600회분의 공급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에 120만 회분의 화이저 백신이 도착하고 또 미국에서도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50만 회분을 수령할 예정이다.

화이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3 종류의 백신이 다음 주에만 320만 회분이 들어와 각 주에 유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백신 요구가 많아지면서 백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캐나다로 들어오는 화이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벨기에, 스페인, 인도, 미국에서 들어오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