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 30,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23년 ‘흑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공존하고 있어서 각자 나름대로의 공중보건 위생은 필요합니다.
그래도 일상 생활의 복귀라는 중대 전환을 맞이함에 따라 사회의 활기는 더해가고 있습니다.
토끼는 영리한 동물로 여겨지고 있고 또 다산의 상징으로 번창과 풍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2023년은 모두가 번창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