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먹는 치료제 첫 투약 시작


 

재택치료자 먹는 치료제 첫 투약 시작

 

Jan.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부는 먹는 치료제(화이자사 팍스로비드) 투약 첫날 전국에서 처방된 환자는 1.14(금) 19시 기준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총 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중 확진된 70대 남성에게 대전에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아 투약했다.

 

재택치료자는 전일(1.13.) 기침 등 증상 발현으로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확진되어 기초역학조사 후 재택치료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비대면 진료 시 의사는 건강상태, 기저질환 등을 문진하고, DUR을 조회하여 투약 중인 병용금기 의약품이 없는 것을 확인하여 먹는 치료제 투약을 결정하였다.

 

병원에서 처방전 발행 후 담당약국에서는 병용금기 의약품 복용여부를 중복으로 확인(DUR)하고, 처방에 따라 조제하여, 약국에서 직접 재택치료자에게 전달하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하여 약국에서 직접 환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또 재택치료자는 의료진의 처방 및 약국의 복약지도에 따라 먹는 치료제를 투약받고, 관리의료기관에서 투약 1~2시간 이후 유선으로 투약여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먹는 치료제(화이자사 팍스로비드) 2.1만 명분에 대한 시도별 배분과 첫날 사용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3주(1.14~2.3)간 사용될 21,000명분은 시도 배정물량 13,337명분(63.5%), 질병청 조정물량 7,663명분(36.5%)이며,

 

– 시도별 배정물량은 실제 1일 65세 이상 재택치료 환자 수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수를 근거로 산정하였으며, 시도를 통해 물량조정이 필요한 경우 물량조정 신청을 받고 있다.

– 시도 배정물량은 1.14.(금)부터 1.15.(토)까지 280개 담당약국과 89개 생활치료센터에 배송이 완료되며, 질병청 조정물량은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한 지자체 수요와 일부 지역 대량 확진자 발생에 긴급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1.14.(금) 19시 기준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처방된 환자는 총 9명으로  서울 3명, 대구 3명, 대전 1명, 경기 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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