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50명 사망…백신 부작용 사례, 캐나다 백신 개발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COVID-19) / Global Korean Post

매일 약 150명 사망…백신 부작용 사례, 캐나다 백신 개발은?

 

Jan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7만 명을 향하고 있다.

지난 주에 신규 감염은 평균 6,080건으로 나타났는데 평균 4,65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매일 사망자는 평균 149명으로 나타났다.

21일 동부시각 저녁 7시 기준으로 누적 COVID-19 감염자는 731,450명이었는데 22일에는 5,957명이 증가해 737,407명으로 집계되었다.

22일까지 회복된 사람을 제외하면 실제 환자는 65,750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18,828명이다.

The count of deaths related to COVID-19 in Canada as of Jan. 22, 2021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Global Korean Post

 

또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34개가 발견되었는데 이중 영국의 변이바이러스는 31건,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3건이라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7종류의 백신 계약을 체결해 세계에서 다양하게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힌 이후 지난 12월 중순부터 화이저 백신을 선두로 화이저와 모더나 백신 두 종류의 백신이 캐나다에 공급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백신 안정성을 모니터한 결과 1월 15일자로 접종 부작용 사례는 90건이 발생했는데 대부분의 부작용은 건강 문제로 인한 것이고, 27건 – 약 22,000 회 분 중 1회-에서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조사하고 있지만 백신 안전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산 백신 연구 개발에 자금을 투여한 바 있는데 아직 발표가 없기에 본보가 해당 회사 자료를 직접 살펴 보았다.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백신을 개발 중에 있는 ‘메디카고’는 1차 임상시험을 끝낸 후 작년 11월에 2차 임상 시험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시에 본부를 둔 바이오 의약품 회사가 연구 중에 있는 바이러스와 같은 유사 분자로 구성된 새로운 백신 후보도 앞으로 기대가 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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