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백신 플랜’ 밝혀… ”백신은 무료 제공”

On Dec. 11,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joined by Ministers Jonathan Wilkinson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Steven Guilbeault (Canadian Heritage), and Catherine McKenna (infrastructure and communities). / Global Korean Post

연방정부 ‘백신 플랜’ 밝혀… ”백신은 무료 제공”

 

-1차로 약 25만 회분 도착

-3만 회분 백신도 예정

-150억 달러 기후플랜도 밝혀

 

Dec. 13,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저-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12월 14일 주간부터 백신이 속속 도착한다.

 

먼저 24만 9천 회 분량이 먼저 도착하고 며칠 뒤에는 3만 회분의 백신도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이 첫 단계로 기나긴 겨울철의 광대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0일(목)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번 백신은 국민들에게 무료로 공급되고 주정부는 펀딩을 사용해 백신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트뤼도 총리는 또한 밝혔다.

 

정부는 이번에 승인한 백신은 안전하고 효능이 있다고 밝혔지만 혹 발생할지도 모르는 부작용에 대비해 내셔널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트뤼도 총리는 요양원의 정부 지원금 인상과 관련해 주수상들과 회의를 가졌다.  하지만 당장 지원보다는 정기적인 논의 속에 헬스케어 이양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약물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또한 밝혔다.

 

한편 트뤼도 총리는 11일(금) 열린 기후변화 발표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정부의 플랜으로 15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탄소세는 1톤당 $170 인상되고, 가스값은 2030년까지 최소 1리터당 37.57센트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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