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년’… 어떤 해가 될까?


2021 ‘신축년’… 어떤 해가 될까?

 

Dec. 13,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21년은 소의 해로 ‘신축(辛丑)’년 이다.

동양 문화에서는 태어난 생년에 따라 12개의 동물로 나타나는 ‘띠’가 부여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12띠는 한 개의 시간 개념으로부터 시작하고 12시간·12달·12성좌 등 인간이 타고 넘어가야 할 파장이 12 주기로 있음을 뜻하고 있다.

 

예컨대 음력 12달에는 12개의 동물이 각각 배속되어 있는데 1월은 범, 2월은 토끼, 3월은 용, 4월은 뱀, 5월은 말, 6월은 양, 7월은 잔나비, 8월은 닭, 9월은 개, 10월은 돼지, 11월은 쥐, 12월은 소이다.

그런데 이런 띠는 같은 띠라 할지라도 그 동물이 활동하는 시간대나 장소·방위에 따라 동물이 바뀌면서 그 나라의 문화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소띠는 12띠 중 두 번째 띠로 축년 생(丑年生)을 가리킨다.

축시(丑時)는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까지, 방위는 북북동(北北東), 달은 겨울 12월, 계절로는 12월 소한에서 정월 입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 별자리는 산양좌에 해당한다.

 

소띠 생은 인내력이 강하고 신의가 두텁고 정직하고 근실한 편이다. 입이 무겁고 끈질기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전진하는 행동파에 속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두드러지고 마음만 먹었다 하면 훨씬 빠른 템포로 목표에 도달하고 만다.

 

뚝심이 세어 추진력이 강하고 주위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간적 매력이 넘치지만 때로 사랑에 약하고 겁이 많으며 보수적인 기질도 보이고 있다.

  • ‘소의 해’…다른 띠와의 관계는?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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