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5개 백신 공급 전망… 어떤 백신 먼저?

On Dec. 1, 2020, Federal Ministers and Health Officials provided the COVID-19 Update. /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5개 백신 공급 전망… 어떤 백신 먼저?

 

Dec.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는 7개의 유망한 코로나 백신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까지  캐나다 보건부는 화이저, 애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존슨 앤 존슨 등 4개 백신을 승인했다.

 

도미니크 르블랑 내무 장관은 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정부와 12월 10일에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연방 헬스케어 지원과 코로나 백신 유통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패티 하이두 보건 장관은 “모더나 백신은 캐나다가 최초”라고 밝혔는데 또한 “화이저 백신은 캐나다가 4번 째”라고 덧붙였다.

 

애난드 조달장관은 “백신이 새해에 도착한다.”며 내년 1분기 20~21일에 주문한 백신이 처음으로 배달될 예정이며 “언제 유통하느냐는 헬스캐나다가 언제 승인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  보건부에서 백신의 안정성을 승인하는 대로 백신을 바로 유통시킬 것이다.”라고 애난드 조달 장관은 1일 밝혔다.

또 캐나다는 지금까지 총 4,290만 회분의 접종 분량을 확보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다양한 백신 포트폴리오를 갖춘 나라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정부는 화이저와 모더나 백신 저장을 위해 총 126 개의 저온 및 초저온 냉동고를 구입했는데 이중  34 개는 이미 도착했고 92 개는 오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기존 수용력까지 합쳐서 우리는 3,350만 개의 백신을 냉동해 4개 백신을 주에 공급할 것”이라며 빠른 대응으로 충분한 양을 확보했다고 조달 장관은 밝혔다.

 

백신 접종 순위와 관련해, “감염 확산 분포도에 따라 조정하고 또 주정부에서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하이두 보건 장관은 밝혔다.

테레사 탬 최고 공중보건 책임자는 ‘특정 그룹에 우선적으로 하고 고위험 그룹의 연령층과 또 연령 그룹을 분석해 접종할 계획’이라며 4개의 주요 그룹인 요양원, 의료진 등 필수 서비스 종사자, 고위험군에 속한 그룹과 연령대 그룹은 주정부에서도 중요하게 취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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