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백신 승인, 냉동고도 확보”… 백신 접종 우선 순위는


“4개 백신 승인, 저장고도 확보”… 백신 접종 우선 순위는

 

Dec.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캐나다 내의 코로나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보건당국은 접촉을 줄이라고 촉구하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30일 하루 동안에 신규 환자는 6,100명 이상이나 발생했다.

이제 캐나다의 누적 COVID-19 수는 38만3천 명을 넘었고 또 누적 사망자수도 1만 2천2백 명을 넘었다.

 

최근 유망한 몇몇 백신 회사들은 임상 시험의 좋은 결과를 밝히며 잇따라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화이저 발표 이후 최근에는 모더나 백신도 임상 3상 효과를 밝힌 가운데 FDA에 COVID-19 백신인 mRNA-1273 긴급사용 신청에 나섰다.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에도 보관이 가능해 영하 70도 이상의 냉동이 필요한 화이저 백신보다는 유통 공급이 다소 수월한 점이 있다.

모더나 백신의 공동 창시자이기도 한 캐나다는 거의 2천만 회분에 해당하는 모더나 백신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에 들어오는 백신은 보건부에서 안전성을 심사해 승인을 결정하게 되는데 백신 승인이 결정되면 바로 유통될 예정이다.

또 이런 백신은 캐나다인에게는 무료로 공급되는데 접종 우선 순위는 계속 논의 중에 있다.

 

현재까지 캐나다는 7개의 백신 후보군 중 4개를 승인했다고 밝혔는데 승인된 백신은 냉동고를 통해 각 주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백신 후보군 중 1개를 추가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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