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이런 사회가 필요하다


(사설) 이런 사회가 필요하다

 

Nov. 12, 2020

Global Korean Post

 

올해 2020년은 육십갑자의 시작인 경자(庚子)년으로 시작되었는데 올 1년은 그야말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우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 200여개 국으로 확산되면서 지구촌의 현대인들은 전례없는 힘든 생활 속에 고통을 맛보고 있다.

 

과거에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도 여러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기도 했는데 올해는 100년 만에 찾아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면서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에도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피해가 보다 커졌다.

 

다행히 빠르면 내년 초에 취약자 그룹에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반인들에게 접종이 이루어지기까지는 보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어 개인별 감염 예방과 건강에 보다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

 

바이러스나 세균 등으로 인한 질병은 과학의 진보로 어느정도 퇴치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만 반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피해는 보다 잔인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해 왔다.

 

과거의 그런 대표적 예로는, 1.2차 세계 전쟁과 히틀러 정권의 유대인 학살 그리고 일제 치하의 한국인 학살 및 한국 문화 말살 정책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또 최근 지구상에서는 경제적으로 피폐해진 삶에 지친 국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부패한 정권이나 독재 정권을 척결하고자 일어서 사회 개혁을 일구는 역사도 보고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권을 장악한 사람들이 어떤 식, 어떤 자세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거기에 속한 국민이나, 또는 회사나 직원, 또는 단체나 회원들의 희비는 항상 엇갈리게 된다.

 

고위관직이나 특권층의 사람들이 특정 혜택을 받거나 또는 권력이나 부를 거머쥔 사람들이 비이성적, 비상식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휘두르는 사회가 아닌 또 외형적으로만 부자 나라가 아닌, 진정 척박한 삶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만들려는 복지형 국가가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이자 선진국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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