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가능’…다음 달부터 시범 시행

Alberta Outlines COVID-19 Pilot Program for International Travellers /Global Korean Post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가능’…다음 달부터 시범 시행

 

Oct. 2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현재 2주간에 걸쳐 지켜야 할 자가격리에 대한 지침이 앨버타에서는 완화될 방침이다.

 

지난 22일(목) 앨버타 정부와 연방정부는 국제 여행자들에 대한 새로운 첫 COVID-19 시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2일 발표는 앨버타의 보건 장관과 경제혁신 장관이 참석해 이루어졌는데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장관과의 밀접 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제이슨 케니 앨버타 주수상은 전화로 참여했다.

 

캐나다 입국자들은 입국 후에는 14일간 자가격리가 필요한데 이번 시범 프로젝트에 따라, 앨버타 주에서는 사람들의 안전을 유지하면서 자가격리 의무 기간을 줄이는 전략으로 엄격한 테스트와 감시 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오는 11월 2일부터 쿠츠 국경과 캘거리 공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들은 선택 여하에 따라 1차 COVID-19테스트에서 음성 결과가 나오면 수일 후에 2차 검사를 받겠다는 조건 하에 자가격리를 우선 면제 받을 수 있다.

 

이런 검사는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이전에 입국 시 COVID-19 검사를 받겠다고 선택한 참가자에 해당되는 것으로 비참가자는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도착한 지 6-7일 째에 시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현지 약국에서 두 번째 검사를 받으면 된다.

참가자들은 매일 증상을 긴밀히 체크해야 하고 또한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고위험 집단 방문을 피하는 등 보건 지침이 수반된다.

 

이번 시범 프로젝트의 대상은 귀국하는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또는 캐나다 입국이 허용된 외국 국적자로서 코로나 증상이 없는 사람이 해당된다.

 

온타리오에서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캘거리의 파일럿 프로젝트 관련 질문에 대해 덕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은 “토론토는 캘거리와는 많이 다르다. 토론토에는 전 세계에서 오는 사람이 많다.”며 지금은 신속 테스트기가 있어서 고위험군에 사용하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