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산아’ 매년 2백만 명…코로나로 악화 우려


‘사산아’ 매년 2백만 명…코로나로 악화 우려

 

Oct. 17,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산아 발생도 증가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세계은행, 유엔 경제 사회부 인구과는 사산아에 대한 첫 공동 평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보고서 ‘A Neglected Tragedy: The Global Burden of Stillbirths’에 따르면, 거의 매년 2백 명의 사산아가 발생되고 있다.

이는 즉 매 16초 마다 한 명 꼴의 사산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산의  84퍼센트는 저층 및 중저 소득의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산은 28주 임신이나 그 이상의 기간에서 죽은 채로 태어나는 아기로 규명되고 있다.

“사산아 출생은 생명의 손실 이외에 여성이나 가족과 사회에 심리적으로나 재정적 비용이 심각하게 오래 지속된다.”며 고품질의 모니터링과 적절한 산전관리 및 숙련된 출산 도우미로 사산의 대부분은 예방될 수 있다고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밝혔다.

또 COVID-19 팬데믹으로 이런 사산의 숫자는 증가될 수 있다며 팬데믹으로 헬스 서비스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117개의 저소득층 국가에서는 12개월 동안에 거의 20만 명의 사산아를 추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1990년 이후로 5살 미만의 사망률은 거의 60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이 필수 헬스 서비스에 영향을 주면서 수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존 개선에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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