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지연되고 열리는 결혼식…보건지침 준수는


코로나 속 지연되고 열리는 결혼식…보건지침 준수는

 

Sept. 19,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이 지속되면서 달라진 일상생활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나 노인들, 그리고 아픈 사람들의 일상은 보다 힘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나 또 가족 내의 각종 행사들도 코로나 이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집합명령 제한 및 보건 지침도 따르고 있어서 결혼식이 연기되기도 하고 있다.

 

지난 8월22일에 온타리오의 윌로우데일 지역구 의원이 한동안 연기했던 결혼식을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는 주의원들도 참석했다.

 

소셜 미디어에는 스탠 조 의원의 결혼식 사진과 관련해 많은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반면 사진 속에서 비쳐진 공중보건 지침과 관련해서는 일침이 가해지기도 했다.

‘마스크도 쓰지 않았고 사람들 간의 거리도 가까워 보인다. 그러니 감염자수가 늘 수밖에 없고 심지어 리더들이 공중보건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라는 댓글도 올려졌다.

 

이후 지난 9월 17일 포드 수상의 기자회견에서는 스탠 조 온타리오 주의원의 결혼식 관련 질문도 던져졌다.

 

기자 질문 중, 결혼식에 참여했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데 최근 결혼한 스탠 조 의원의 결혼식 참여와 관련된 질문이 던져졌다.

덕 포드 수상은 결혼식 연회장은 일반적인 무료 파티에 비하면 보다 엄격하게 프로토콜을 시행하고 있고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했고 보건지침을 따랐다며 결혼식 이후 바이러스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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